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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담> 문창극 총리 후보자 논란 내용 및 논평 >>>

비즈마리 2014. 6. 21. 00:29

청문회 까지 가야하는가?

 

개인적 문제 제기:많은 문제점이 제기 되었음에도 

                        토론 내용을 간증 동영상 만으로 국한 시켰다.간증 내용만 종교적으로 넘어가면 되지 않겠나 하는 음모가 있어 보인다.

                         

 

출연진 : 찬성(이진곤 경희대 교수 , 홍성걸 국민대 교수)

            반대(시사평론가 유창선, 손석춘 건대 교수)

 

요약

사회자: 동영상에 대해 문제 발언들에 대해 이해 할수 있었다.

           문제 동영상과 실제 동영상 전체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길 시청자에 바란다.

           (개인적으로 편향적 모습이었다 판단)

 

이진곤: 시대적 상황으로 봤을때 이해 할만하다, 박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다... 문 후보자에게는 숙제다... 박대통령도 곤란한 입

           장이다. 박대통령 입장이 없으면 청문회 까지 가야한다.

 

홍성걸: 찬성하진 않지만 이건 종교적 간증이다,사람 됨됨이에 대해 청문회에서 밝히자. 청문회까지 가지 않는다면 문 후보자는 좋지 않는

           모습으로 매도 된다.

 

유창선:동영상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까지 비하(복지에 대해 기대지말라는 문후보자 발언 기초)했다, 친일 사상까지 검증해야 한다

          는 건 국가적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에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이 그렇게 없지는 않다, 사과와 함께 다시 새로운 사람을 물색해야 한다.​

 

손석춘: "무상급식에 대해 배급 받는 북한 주민과 다를봐 뭐 있겠는냐" 문 후보자 발언을 꼬집으며 보편적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

 

 

개인 평과 간단 요약 이었습니다.

 

MBC가 TV 프로를 결방시키면서 까지 긴급 대답은 한것은 박근혜 댓통령의 입국을 하루 앞두고

 

최선의 토론을 하고

 

여론조사(박근혜 댓통령은 여론 조사를 매일 관찰한다는 말이 있음) 를 주시하며 사퇴냐 청문회 까지 가느냐가 결정 날거 같다.

 

개인적으로 청문회 열리면 꼭 시청하고 싶다~~~ 짱 재미나지 않을까?????? 

 

윤진숙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