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폭락 했다.(40%붕괴 => 35% =>30%=>29.7%)새정치민주연합은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다고 했는데 20%대로 내려간 박근혜 정부의 국정 지지도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국민과의 부재가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28일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추락하는 박근혜 정부 국정 지지도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같은 결과가 “국민이 판단한 것 같다”며 “국민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더 굳건해진 김기춘 비서실장, 그리고 ‘권한 강화’라는 금칠을 한 문고리 3인방, 그나마 경제는 어떻게든 살려주겠지라는 기대가 물거품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서민증세에만 골몰하는 현 정부에 강력한 경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