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과, 해군이 아닌 인양이 목적이었다 밝힌 언딘이
사고 다음날 유족들에게 구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국 의원과 (새정연)제정길의원도 함께 있는 자리로서 무시 할수 없는 상황)
사설 : 인양 목적 언딘이 브리핑하는 거나... 그걸 맞긴(맞겼다 볼수 밖에 없음) 해경이나
이해 할수 없는 행위.....
더 간단히 쉽게 설명하면.....
국민을 지켜야할 국가가 인양 목적의 언딘의 "을"역활을 하고 있다.
거대한 정치 세력이 존재 하지 않는 이상
이들이 이런 행위(구조 목적이 아니었다면서 브리핑과 기자 회견을 하고 해경은 뒤에 빠져 있고) 를 할수 없다. 라고 일반 국민들은 생각 할수 밖에 없다
철저한 진상 규명이 있어야.....세월호 유가족들은 정부의 행태에 대해 정신적 패닉 상태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수 있다.
자세한 뉴스>>>>http://media.daum.net/tv/jtbc/news9/?newsId=20140530220211354®date=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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