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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탈세(탈루) 연예인 송양(s양),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봐준 것” 박범계 의원 의혹 제기<세금 탈세(탈루) 송양은 누구인가?> >>> >

비즈마리 2014. 8. 19. 07:57

 

 

 

 

탈세 연예인과 한상률 전 국세청장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새정연 박범계 의원은 18일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톱스타 송모양의 탈세 문제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봐주기 의혹’이 있지 않았나 거론했다.

 

"송모양에 대해 당연히 5년치 세무조사를 벌였어야 했는데벌였어야 하는데도 3년치를 해서 (국세청이) 망신을 당했다”며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국세청이 빵집 없자 등  힘없고 ‘빽’없는 영세업자들은 강하게 추징을 하면서도 ‘슈퍼부자’에 대한 조사는 건성건성 하고 있다”며 송양의 사례를 들어 국세청을 질타 했고,박의원은 송양과 계약한 공인회계사 대표 김씨와 관련해 "김씨가 사석에서 한상률 전 청장의 무죄는 본인이 위증 교사를 한 덕이라며 위력을 과시한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대해 “김 회계사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로비 파문 때 대기업자문료를 받은 신모 사무장과 같은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는 사이다”라며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이분들이 관련이 있다는 게 국세청 내부에서도 만연하게 퍼져있는 얘기이다”라며 국세청 내부 배후설을 제기 했다.

 

송양은 2009년 부터 2011년까지 137억을 벌었고 25억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송양은'여비 교통비'등 각종 영수증 증빙 자료가 없이 55억원을 신고한것으로 알려졌다.

 

3년간 137억을 벌수 있는 연예인이 누굴까?

 

송씨 성을 가진 유명 연예인은

 

탑스타라 할수 있는 정도가 

송혜교,송지효,송윤아,송가연,송가연, 송소희

 

이중 3년간 137억원을 벌 능력이 있는 정도는

송혜교,송지효,송윤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