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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군대) 성추행,폭행 사실 알고있었는데?, 아들 맞고 있는지 걱정 기고문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

비즈마리 2014. 8. 18. 01:43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3일 군으로 부터 13일 아들(장남) 가혹행위에 대해 수사 통보를 밝혀 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15일 남경필 지사는

 

군에 보낸 두아들을 이 맞고 있는지 아닌지 걱정이라면 기고문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경기도 관계자는 "기고문은 장남의 일을 군에서 통보받기 하루 전인 지난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며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첫째 아들이 아닌 둘째 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치 생명 끝났다,"

                              "자식 농사 잘못 지었다"

                              "뒷배를 믿고 얼마나 나쁜짓 많이하고 애들 괴롭혔을까 여죄를 추궁 해야한다"

                              "들의 거울은 부모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뉴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8181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