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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상태 - 우리 은비가 지켜 줄거야.. 추석을 앞두고 마음의 짐 >>>>>

비즈마리 2014. 9. 5. 02:07

디스패치는 “권리세가 많이 위독한 상태”라며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무려 3차례나 숨이 멎었다”고 보도했다.

 

권리세는 수술 중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어 현재는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이 지금 까지 알려진 내용이다

 

한편 故 은비의 어머니는 권리세의 수술 중단 소식에 “리세는 괜찮을 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거에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아는 부모의 마음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애잖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