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의 꽃말과 유래... 이야기 >>>>>>>>>>>

모란은 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꽃입니다.

꽃 잎이 여러장 겹쳐있어 화려하면서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모란의  꽃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모란은 목란이라고도 하고 줄기에 털이 없으며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꽃말은 부귀,영화,은혜,존경,행복한 결혼,성실 호기심 등이 있습니다.

긍정적 꽃말이라 축하하는 장소에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란 꽃말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라시대 당태종으로 부터 모란꽃이 그려져 있는 그림과 모란꽃 씨앗을 받은 선덕여왕은 

그림을 보고 이 꽃은 향기가 없을거라 예언을 했는데....

이유인 즉슨, 그림에 나비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신하를 통해 심어 보았을때, 아니나 다를까 향기가 없었습니다.

선덕여왕은 향기이 없어 나비가 날아 들지 않다고 생각하여 향이나는 절,

분황사를 지어 모전 석탑에 모란꽃 그림을 봉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모란꽃의 꽃말과 얽힌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