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성향 산케이, '위안부 문제 사과 필요 없다' 대서특필
아사히도 문 후보자 '식민지 배상 문제 끝났다' 칼럼 보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으로 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
는 문 후보의 서울대 강연 내용을 강조 했다.
문제가된 "식민은 하나님의 뜻 발언" 또한 제목으로 사용됬다
한편 일본 사이트위 트위터에는
"한국엔 어리석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차기 총리 후보 문창극씨처럼 시대와 나라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 "문창극씨는 사실을 인정한 훌륭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61313301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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