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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딘 "17일 오전 7시30분 첫 입수..이전 구조활동은 없었다"

비즈마리 2014. 5. 28. 02:50

언딘 : 애초에 인명 구조 목적이 아니었다.

        구조 목적 업체는 한국에 존재하지 않다.

        어찌 됬는 골든 타임 다 놓친거에 대해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해경으로 부터 상황 파악(즉 배안에 있던 사람들과 구조된 인원등 정확한 파악은 11시 30분에 해경으로 부터   들 었다)

       계약 자체가 인양 이었다......

      억울하다... 언딘에 모든 언론이 화살을 돌리고 있가.

      기부금 5000만원 냈다는 말을 생뚱없이 하기도 했다.... 묻지도 않았는데.

   개인평) 모두가 빠져 나간다는 느낌이 든다.

              정부는 해경 해체를 통해 수사 대상까지 없어지게 했다.

             해경 해체 이후 언딘의 해경 문제점에 대해 쉽사리 말하는 단계 까지 왔다.

             이 문제는 절대 이렇게 저렇게 덮어서는 안되는 문제다...

             수사 대상 해경을 해체한 정부......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유가족들의 애환을 달랠수가 없음을 필자는 강력

            주장하는 바이다.

jtbc 인터뷰 동영상 >>>>> http://media.daum.net/tv/jtbc/news9/?newsId=20140527230607339&regdate=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