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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과 강난희 여사(진도 방문) 직접 담근 레몬청과 수박 들고 >>

6.4 지방 선거가 끝나고 지난 6일밤 박시장과 강난희 여사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진도를 다시 찾았다. 24일만에 재방문 했다. 수행원 없이 조카 1분을 대동하고 3명이 조용히 다녀 갔다. 수박 15통을 봉사자들과 유가족들에 전달하고 직접 담근 레몬청을 대접하며 위로하고 담화를 나눈걸로 알려 졌다. 강난희 여사가 직접 담근 레몬청 체육관에는 밤11시 즘에 도착해서 새벽 2시까지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뉴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607180306491

6.4 지방선거 노년층의 표신을 잡은 새누리당과 방관한 새정치 연합.>>>>

박근혜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박근혜 한번만 도와주세요. 젊은 층에서는 콧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노년층의 마음을 어느 정도 움직였다... 새정치 연합은 방관하고 있었다.... 모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새누리당이 먹힌다는걸 파악하고 있었는데... 어찌 새정치 연합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건가? 그 상황에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도와 달라고 했으면...... 보수 결집을 막을수 있지 않았나? 결과적 판단이지만..... 정치인이라면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새정치 연합은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지도부를 바꿀 필요성이 분명있다. 정말 무능한 모습 보였다 생각한다.... 물론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 이용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가족들은 ..

7.30 보궐선거, '제2의 총선거' 아직 끝나지 않았다(2014) >>

보궐선거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자체단체장 등이 임기중 사망, 선거 출마 사임,등으로 다시 실시하는 선거다. 이번 보궐선거는 12곳으로 지방선거로 공석이 된곳은 새누리당:서울 동작갑(정몽준), 부산 해운대·기장 갑(서병수), 경기 김포(유정복), 대전 대덕구(박성효), 울산 남구 을(김기현), 수원 병(남경필), 충주(윤진식) 새정치연합:수원정(김진표), 담양·함평·영광·장성(이낙연),광주 광산구을(단일화 사퇴한 이용섭 전 의원),등. 선거법 위반 재선거:평택을(새누리 이재영 전 의원)과 경기 수원을(새정치연합 신장용 전 의원) ​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정몽준 전 의원 지역구인 ​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투표 신분확인 절차에 신용카드 제시

이명박 전대통령이 투표에 앞선 신분 확인 과정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 카드를 제시해 투표소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투표를 마치고 직원과 유권자에게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등 인사를 건넸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뇌~ 저런게 대통령 이었다니....ㅡㅡ; 신분증이 일본꺼라 들킬까 그랬다. 등등의 반응이 나왔다

세월호 유족,진도 VTS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

전도 VTS가 보유하고 있는 교신 기록과 영상에 대해 세월호 단원고 학생의 유족이 증거 보전 신청서를 광주 지법 해남 지원에 제출했다. 진도 VTS의 통상 보존 기간이 60일로 오는 15일 이후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 이에 유족들은 국가와 담당공무원의 고의,과실 입증에 필요하기 때문에 진행되었다 한다. 자세한 뉴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0518470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