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투시도 프리랜서 김동훈 실내 투시도, 인테리어 투시도, 전시 투시도

어버이 연합 등 보수단체가 단식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 막사로 쳐들어가 책상을 뒤엎는 행동을 했다. 가슴에 자식을 묻은 이들에 무슨 짓인가? 또한 엄마 부대 봉사단이라는 사람들은 "우리가 죽으라 그랬냐" 등 막말을 퍼부어 새월호 유족을 두번 죽이고 있다...... 어버이, 엄마 부대 등의 단체 이름을 걸고 어찌 이리 할수 있는지...... 국민들은 이들이 어디의 지지를 받고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다 알수 있다. 자세한 뉴스 >>>> http://www.vop.co.kr/A00000775729.html

엄마부대 봉사단은 세월호 유족에 대해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다 석달이 지났다. 우리가 죽으라 그랬냐? 세월호 특별법은 반대하며 유병언 특별법을 주장 하고 있다. 동영상 밎 자세한 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5071

세월호 가족 호소문 저희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 침몰사고로 세상을 떠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엄마 아빠입니다. 처음 사고소식을 접하고 아이를 데리러 진도로 떠날 때는 아이의 죽음을 상상도 못하고 구조가 되었다고, 또 구조가 될 것이라는 보도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일 허겁지겁 도착한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서 불안감이 저희를 엄습해왔습니다.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우왕좌왕해야했던 가족들...여기저기서 들리는 구조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 그토록 기다리던 저희의 아이들은 “기다리라”는 말에 붙잡혀 죽어갔고, 그날부터 저희 모든 가족과 가정의 고통은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저희들은 믿고 기다리다 아이를 잃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날 구조할 수 ..

한순간에 친한 친구를 죽음으로 잃어버린 단원고 학생들이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 밝혀 할라'며 도보 행진에 나섰다. 시민들은 핏켓을 들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숨어버리는 진실에 대해 학생들이 나서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자세한 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44

새정치 연합 김현미 의원은 "해경이 의도적 에어포켓 소멸을 기다린 정황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4월 18일 엉터리 공기 주입을 벌였다"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국민들에 대한 쇼였다 비판 했다 개인 사설) 해경은 공기 주머니로 배가 가라 앉는 것을 방지 한다 했으나.... 공기 주머니는 배가 가라 앉는 역활을 전혀 못하고 누워 있는 모습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적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것을 해경으로 보고 받지 못했다 청와대의 막강한 권력이 있지만...... 해경이 단독으로 일을 결정하고 처리했다는 것은 믿을수 없는 노릇이다.... 지금 처럼 공권력이 강력한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진건 해경이 미쳤거나 아니면 청와대는 알면서 모른척 했다 혹은 무능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자세한 뉴스 >>>> http:/..

2시 30분에 조사를 속개하기로 했으나 4시36분 현재 까지 여당위원 불참으로 지연중이고 (지연이유는 김광진 의원이 "대통령 모욕했다" 사퇴를 주장 하고 있다.... 이 중요한 문제에 많은 애들 이 수장된 마당에 여야를 정부를 가리지 않고 조사하여야 함에도 정부 기관을 감싸는듯 모습을 보이며 꼬투리를 잡으며 파행은 어이 없다... 대통령 모욕이 죽은 애들 왜? 죽었는지 보다 중요한거 같다.) 이에 유가족으로 보이는 분이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새누리당 정말 이렇게 할려고 세월호 희생 애들 보다 불쌍한 대통령 도와 달라 했는가? 표받고 끝났다 이거지???? 실시간 동영상 팩트 tv >>>>>http://linkis.com/youtu.be/Yedqu

"저의 조부님의 명예가 걸린 일이라서 저희가족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라고 말했으나 이 중요한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설사 사실이라 하더라도..... 조선 민족을 비하하고 일본에 식민지배를 축복이라하고 지하에 있는 조상이 통곡할 일이 아닌가??? 마치 독립 후손 기정 사실이라는 듯한 보수 신문과 달리 경향 신문에서는 민족문제 연구소 "문남규 선생이 문창극 조부라는 증거 없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6231831073&sec_id=562901 기사가 올라와 청문화 까지 가기위해 무리하게 짜 맞추려 여론을 순간 잠 재우려 하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한다.

유수연 -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이다. 1979년생 다채로운 보이스로 메니아층이 많다. 지인이 연락이 되지 않아 소방관과 문을 따고 들어가 화장실을 가보니 목을 맨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내가 사랑했던 그녀의 곡 "안녕 레옹"

21일 호후 8시 15분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모 부대 GOP 소초에서 총기 사고로 사명 5명 7명이 병원 치료 중이다. 병장(임씨)가 동료들에게 슈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정황 파악이 되고 있다. 다친 장병은 국군 강릉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임병장은 실탄이든 총기를 가지고 무장탈영 중이다. 현제 육군은 임병장 검거 작전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