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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연예인이 걸그룹 글램 다희로 드러나{충격}을 주고 있다.>>>>

비즈마리 2014. 9. 2. 15:43

 

 

이병헌을 협박한 사건 중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로 드러나 큰나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대 여자중 한 명이 걸그룹 글램(GLAM)의 멤버 글램 다희(본명 김다희·21세)로 확인됐다.

다희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다희가 사건에관련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병헌과 신혼인 상황에서 음담폐설의 상황에 대한 이민정의 반응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