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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강연 보도 상(기자협회)과 벌(방심위)

방심위에 의해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 교회강연 보도에 무더기 징계가 이루어졌다.

kbs <뉴스9> <<중징계>> -최초 보도- kbs가 100년만에 옳은일 한다 생각 했더니.

mbc <긴급대담 문창극 총리 후보자 논란> 동영상 전체를 공개한 mbc에는 문제 없음

kbs를 제외한 sbs mbc 종편 문제 없음 또는 경징계

 

 

 

 

한편 한국 기자협는 "언론 기본정신 지켰다"는 것을 높이 사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 했다.

 

과연 극과극을 달리는 한국 사회 과연 정상인가?????

정권에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근혜 정권 들어 언론 자유도가 oecd 최 하위권이라던데 벌써 중국도 따라 잡았나?

다음 목표는 북한?????

 

자세한 뉴스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48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