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가량
박근혜(국정원 국방부 선거개입 당선이라 생각하므로 대통령 명칭은 생략)의 소재가 파악 되지 않았다며
사생활 의혹일 제기했다.
산케이 신문은 박근혜 보도에서 7시간 동안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되어 있다.
부적절한 행위라는 것이 남자일 것이다.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등의 증권가 소문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되어있다.
박근혜 기사를 쓴 사람은 가토 타쓰야 이다.
한편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것을 기사로 썼다.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다"
며 "거짓말을 해 독자 한명을 늘릴지 모르겠지만 엄하게 끝까지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개인 평) 그런데.... 7시간 동안의 행방을 밝혀야 산케이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수 있지 않은가?
이참에 7시간동안 행방을 밝히고 부적절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밝히고 산케이를 엄벌에 처하라!!!!!
자세한 뉴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80700175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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